Journal

March 11, 2016

Hakyll Route for Metadata `date` Field

블로그 URL을 보면 이전과는 좀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url이 blog/YYYY-MM-DD-post.html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URL은 blog/YYYY/MM/DD/post.html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변경을 한 이유는, 블로그 글이라면 제목과 연관된 URL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 앞에 항상 년,월,일 이 디렉토리 형태도 아니고 같은 묶음으로 다니는게 조금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카이브 형태로 년,월,일 을 디렉토리로 구분하였습니다. 글을 자주 쓰는 게 아니니 년,월,일 보다 2016, 2015 해서 ... 더 읽기

March 7, 2016

영주권

2년하고 한달, 그리고 9일이 걸렸습니다. 2014년 1월 14일 미국땅을 밟고 이 시간이 지나서 영주권이 승인되었네요. 2년이란 시간이 벌써 흘렀는지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 것 같네요. 영주권을 받지 못해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많은 분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접하고 귀로 전해 들은터라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위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할 기회도 거절하고 남아있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니 나오네요. 중간에 문제가 없었다면 한 ... 더 읽기

January 8, 2016

RISC-V 가 주류로 올라설 수 있을까?

4년전, 예전 직장에서 Berkeley 박사과정 한 분을 초청해서 강연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연의 주제는 RISC-V 라는 이전의 RISC 를 계승한 새로운 open architecture 프로세서 였습니다. Computer Architecture의 교과서 책을 집필하신 두 분 (헤네시 스탠포드 총장, 패터슨 버클리대 교수) 중 버클리대의 랩에서 박사과정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RISC-V라는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설계를 맡으셨던 분이었습니다. 처음 RISC-V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왠 20년가까이 된 이름을 빌려와서 ... 더 읽기

January 4, 2016

GTD: Omnigroup의 Omnifocus 2

지금까지 일과 기타 해야만 하는 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많이 고민해보고 이것 저것 써 보았습니다. 예전에 잠깐 Microsoft Project를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기가 질릴정도로 다양한 기능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곤 했습니다. 너무 세세하게 관리를 해야만 흐트러짐없이 정돈이 되기에 오히려 하나 삐긋하면 포기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그 전에는 Trac, Redmine 등 온라인 툴을 썼었네요. 다만 이 도구는 Source code repository 와 ... 더 읽기

December 29, 2015

OS X Other 공간 비우기

Disk Utility 오늘에서야 발견했는데, “Disk Utility”에서 Other 공간이 170GB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 녀석이 이리 잡아먹나 알아보기 위해 OmniDiskSweeper를 설치해서 살펴보았는데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분명히 가용 공간은 겨우 20GB 인데 실제로 검색되는 파일의 총 크기는 125GB 남짓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구글링을 해 보니, OmniDiskSweeper 같은 디스크 검사 툴은 root권한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루트권한으로 실행하니 범인이 드러납니다. /.MobileBackups.trash ... 더 읽기

December 24, 2015

2015년도 지름 결산

2015년도 거의 끝이 다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일주일이 되면 이제 2016년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1년간 크게 지른 것 위주로 요약 정리(?)해서 지름신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의 순서, 생각나는대로입니다. :)

    Vitamix 5300 Mixer
    이전에 사용하던 믹서기 용기가 깨지는 바람에, 이참에 좋은 것으로 가자! 해서 구입한 믹서기 입니다. 왠만한 것은 죄다 갈아버리고 정말 곱게 갈립니다. 도깨비 방망이나 기존에 ... 더 읽기

November 19, 2015

Cross Compiling Go program

오늘은 뜬금없이 Go 언어에 관해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제가 Synology NAS (정확히는 N36L을 이용한 해놀로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NAS에서 Go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할 상황이 되어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크로스 컴파일은 일반적인 컴파일러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법인데, 개발 PC에서 ARM 용 코드를 ARM 에서 실행될 수 있는 바이너리로 컴파일 하는 것이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는 크로스 컴파일 상황일 것 같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