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April 17, 2014

Daily Commuting on Bonneville

2020-04-04: 글이 누락되어 있어 추가하였습니다. Bonneville at Big Sur 본네빌을 3월 초에 샀으니 한달 조금 넘겼습니다. 한달 반동안 1550마일, 2500km 정도 달렸네요. 그 중 거의 대부분을 통근용으로 탔으니 통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경험이 조금은 있다고 할까요..? 사실 출퇴근이 왕복 30마일(50킬로) 정도로 짧지는 않은 편이고 저녁 약속이라도 있어서 코리아타운에라도 가면 그 이상은 훌쩍 넘기에 한달 반 동안 통근으로만 거의 ... 더 읽기

April 12, 2014

Elan at River Oaks

이전 글에서 North Park Apartments를 구할 뻔 했다가 실패했던 일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그 뒤로 꾸준히 North Park을 오가며 Moderate Below Market Rate (BMR) 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매일 매일 확인 전화를 하고 1층에 빈 방이 있는지 계속 확인했으나 결국 나오질 않더군요. 점점 시간은 다가오고 렌트비는 꾸준히 오르고 있었습니다. 2300달러 하던 방이 이젠 2470달러 이상으로 올라 2500달러를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오질 않게 되니 ... 더 읽기

March 28, 2014

Two Bedrooms Apartment

가족이 오는 날이 가까워 옵니다. 가족이 지낼 곳이 필요하기에 요즈음 아파트를 보러 다녔습니다. 미국에 오자마자 아파트를 보러다녔다가 지금 잠시 지내고 있는 Los Altos에 머물게 되면서 잠시동안 신경을 끄고 있었죠. The Redwoods 그 때, 처음 집을 보러 돌아다닐 때 봐둔 아파트 단지가 있었습니다. 넓은 잔디가 있고 분위기도 참 좋아보였던 아파트입니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한국 분들이 많아 아내와 아이들이 좀 더 ... 더 읽기

March 12, 2014

2014 Triumph Bonneville SE

2014 Triumph Bonneville SE 바이크 면허(Class M1)를 딴 뒤, 그동안 사고 싶었던 바이크, Triumph Bonneville을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인터넷에서 본네빌을 본 것이 2009년 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 때부터 5년이 지나서 결국 손에 얻게 되었네요. 한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렇다고 싼 가격도 아닌 적당한 바이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캘리포니아는 바이크 천국이라 불릴만큼 미국내 바이크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 이유는 좋은 ... 더 읽기

February 6, 2014

Paper Exam for Driver License

Social Security Number(SSN)가 어제 나오자마자 바로 오늘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러 DMV를 방문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운전면허증이 나와야 ID 역할을 하는 여권을 들고다니는 불편함이 사라지기에 조금 서둘렀습니다. 저번 차량 등록시 방문한 DMV는 San Jose Downtown 인데 오늘은 Los Gatos에 있는 DMV로 갔습니다. 9시에 도착하니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다지 많이 기다리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먼저 DMV 도착하면 Form을 하나 작성하고 그 ... 더 읽기

January 28, 2014

Rent a Room

실리콘벨리에 들어온지 벌써 이주가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이주가 지나고 벌써 회사에서 일하고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한 것이라고는 은행 계좌 만들고 차량 구입한 것 뿐입니다. 오늘, 가족이 오기 전까지 지낼 단칸방을 구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집을 돌아다녔는데 가족이 언제 올지 몰라 6개월 미만으로 계약하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집 주인분과는 이야기가 잘 되서 지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 ... 더 읽기

December 26, 2013

Last Day at Samsung Electornics

오늘이 삼성에서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입니다. 퇴사일은 12월 31일이지만 그사이 3일은 남은 연차를 사용하기에 오늘까지만 출근하면 되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짐을 정리했는데 사실 대부분이 보안에 걸리는 물품이라 가지고 나오지 못하고 폐기처분했고 정작 가지고 나오는 짐은 종이가방 하나에 가득 채우지도 못할만큼 작은 양이었습니다. 2년반의 시간이 종이가방 하나로 압축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심숭샘숭합니다. 그래도 프로젝트는 제대로 마무리짓고 나가기에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