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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18

2007-05-28 부터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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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Great Wall
  • Your Name, 너의 이름은
  •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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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 Jurassic World - Fallen Kingdom

    기존 쥬라기 월드와 큰 차이없는 재미를 주는 쥬라기 월드2. 역시 공룡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

  • ★★★★☆ Deadpool 2 - Super Duper

    정말 각본이 약빨고 쓰여진 것 같네. 이걸 승인해 준 것도 대단. 이런 유쾌 상쾌 잔인한 성인 영화는 새로워서 계속 꾸준히 보게될 듯. 디즈니가 폭스까지 인수했으니, 이젠 엑스맨, 데드풀, 어벤져스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으려나?

  • ★★★★☆ Black Panther

    음.. 별 3개 반 정도? 퍼시픽림2 보다는 나은데 인피니티 워 보다는 좀 덜하네. 스토리는 전형적인 영웅의 탄생을 보여주는 데, 사실 MCU니까 보는거지~

  • ★★★★☆ Avengers 3 - Infinity War

    타노스의 여정이 잘 설명되었구나. 헐크가 왜 안나오려고 하는 지 좀 의문이긴 하지만 (설정상으론 분노게이지 상승할수록 힘이 강해진다고 알고 있는데..) 다음 편 기대가 되는 작품.

  • ★★★☆☆ Pacific Rim 2 - Uprising

    아니 .. 그 묵직한 액션을 개나 줘 버리고 트랜스포머를 만들어 낸거지? 퍼시픽림이 그냥 그저 그런 영화가 되어버렸네. 1편에서 유조선을 집어들고 후려치는 그런 박진감이 사라져서 아쉽다.

  • ★★★☆☆ Kingsman II - Golden Circle

    음.. 1탄에 비해 너무 아쉽다. 내용도 진행도 1편의 명성에 턱없이 부족하네.

  • ★★★★☆ Jurassic World

    쥬라기 공원에 대한 향수를 일으키는 영화. 스타로드가 잘 나가는구만.

  • ★★★★☆ Tomb Raider

    리부트 게임 스토리와 얼추 비슷하게, 그러나 현실적으로 잘 만든 듯. 무덤이 열린 흔적이 없는데 안에 해골이 넘쳐나는 건 좀 이상하긴 한데…

  • ★★★★☆ Thor 3 - Ragnarok

    박진감넘치게 잘 흘러가네. 로키 없었으면 어쩔뻔…

  • ★★★★☆ Paddington 2

    1편을 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

  • ★★★★☆ Ready Player One

    어릴 적 게임을 다 가져다 붙여뒀네. 향수에 젖어서 보게 되는 영화였네.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그다지 어필되지 않을 듯.

  • ★★★★☆ Justice League

    슈퍼맨 킹왕짱으로 마무리긴 한데, 재밌는데? 볼만하네.

2017

  • ★★★★★ Blade Runner 2049

    와.. 이건 또 이전 블레이드 러너와 다르면서도 재밌네. 색 조합이 마치 흑백영화 보는 듯 한데, 그것 외에도 사운드나 영상이나 다 더할나위없이 좋다.

  • ★★☆☆☆ Singularity

    별 하나를 줄까 둘을 줄까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네. 허접한 CG는 저예산이라 그렇다치고, 도대체 알 수 없는 전개 + 개연성없는 스토리는 답이 안나오네.

  • ★★★☆☆ 남한산성

    아니 이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이 정도까지밖에….

  • ★★★★☆ Dunkirk

    의도적으로 잔인한 장면을 없애서 극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 프랑스군이 무인승차한 것 처럼 보여서 아쉽긴 하네 (실제로는 프랑스군이 방어하느라 엄청난 희생이 있었다고…)

  •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이게 왜 그렇게 까일만한거지? 마사부분만 빼면 꽤 볼만한데, 새로운 배트맨 슈트도 신선하고, 실제 배트맨 느낌인 근육돼지 느낌도 잘 나고, .. 그냥 뻔히 보일만한 복선들이긴 하지만, 로튼토마토 지수만큼 까일정도는 아닌 듯.

  • ★★★★☆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라는데, 세계관은 아주 흥미롭네. 스토리에 곁가지가 많아서 좀 흥미를 떨어트리는 게 좀 있긴 한데, 재밌게 본 듯.

  • ★★★★☆ Atomic Blonde

    액션이 아주 실제같구만. 실제로 싸우면 저러겠다 싶은 정도.

  • ★★★☆☆ God of War

    … 그냥 싸움만 적당히 볼만한 영화. 국뽕 가득~~한 중국영화. 두번 볼 필요는 없을 듯

  • ★★☆☆☆ The Meyerowitz Stories - New and Selected

    이 영화의 주제가 뭐지? 뭘 말하려고 하는거지? 왜 만든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 영화. 가족관계의 회복이라는 뻔한 주제를 영 엉망으로 풀어가는 듯. 로튼토마토 지수는 높은 것 같은데, 내 역량이 안되어 그 깊은 뜻을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노아 바움벡이라는 감독 때문인지 도저히 모르겠네.

  • ★★★★★ Boyhood

    중간중간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별5개. 어떻게 영화를 이렇게 찍을 생각을 했을까? 그 누구나 생각해봤을법하지만 실제로 찍어볼 기회는 거의 없을 것 같은 영화.

    아이들보다 키워내는 부모의 모습이 더 와닿는건, 이제 나도 부모라서 그런가보다.

  • ★★★★☆ Maudie, 내사랑

    Maud Lewis 일생을 그린 영화. 잔잔하게 볼 수 있네요. 못가본 노바스코샤인데, 가보고싶기도 하고..

  • ★★★★★ La La Land

    초반 15분 보다 그냥 저냥 그래서 안보고 있었는데, 결국 작심하고 보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볼걸 그랬네. 맘마미아 뮤지컬 영화 이후로 이렇다할 눈에 띄는 뮤지컬 영화가 없었는데 라라랜드가 그 뒤를 잇는구나 (비긴어게인같은거 말고…)

    처음 한시간만 그냥저냥 보면 그 다음부터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짐 :)

  • ★★★★☆ War of Planet of the Apes,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재밌네. 이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려나..

  • ★★★☆☆ The Dark Tower

    시간때우는데 적합한 영화네요. 진부한 소재들로 채워졌는데 보기 지루하진 않은 영화인 듯.

  • ★★★★★ Wind River

    아무 내용도 모르고 봤다가 푹 빠져서 봤네요. 와이오밍에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인 듯

  • ★★★☆☆ Despicable Me 3 , 슈퍼배드3

    1,2편 안보고 보았는데 적당히 볼만 한 듯.

  • ★★★★☆ 호빗 시리즈 (뜻밖의 여정, 스마우그의 폐허, 다섯군대 전투)

    본 게 한참 전인데 이걸 기록을 안해놓고 있었네.. 반지의 제왕과 함께 6편을 내리보면 정말 재밌음. 톨킨이 만들어낸 세계는 강력한 마법사가 지배하는 요즘의 판타지와는 조금 달라서 마법사의 역할에 실망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네.

  • ★★★★☆ 서유기 - 선리기연

    마지막 장면을 보니 이제서야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 유치하지만 재밌어요~

  • ★★★★☆ 서유기 - 월광보합

    이걸 정말 어렸을 때 본 것 같은데, 다시보니 유치하기 짝이없고 내용 전개도 황당하지만 추억에 잠겨서 보게됨. 어서 2편인 “선리기연”도 봐야지.

  • ★★★★★ Spider Man - Homecoming, 스파이더맨 홈커밍

    오.. 오리지널 코믹스 스타일 스파이더맨을 잘 살렸네.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과는 또 다른 재미네! 기네스 펠트로도 다시 나오는구나.

  • ★★★☆☆ Wonder Woman, 원더우먼

    DC 히어로 영화 중에는 배트맨 빼곤 그나마 괜찮은데, 그래도 좀 늘어지는 감이 있네. 속편은 좀 재미있게 잘 풀어갈 수 있을 듯

  • ★★★★★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편과 마찬가지로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네.

  • ★★★★☆ John Wick : Chapter 2, 존 윅 리로드

    싸우게 되는 원인 제공이 조금은 미흡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닌 영화. 1탄만큼 롱테이크는 아니지만 그래도 격투신은 여전히 볼만하다.

    다음 영화가 기대가 되네, 어찌 살아남을지…

  • ★★★☆☆ The Light between Oceans, 파도가 지나간 자리

    그냥 보통의 영화.

  • ★★★☆☆ Alien : Covenant

    제모노프! 쇼 박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아쉽고, 데이빗은 나오긴 하네… 프로메테우스보다 좀 더 아쉽다.

  • ★★★☆☆ LIFE

    그냥저냥 그래비티, 에얼리언을 잘 버무린 듯

  • ★★★★☆ The Fate of Furious (분노의 질주 8)

    자동차 액션 하면 분노의 질주!, 이번에도 볼만하게 잘 만들었구나. 폴 워커가 나오질 않아 아쉽긴 하네.

  • ★★★★☆ Sully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잔잔한 감동이 있네.

  • ★★☆☆☆ Suicide Squad

    음.. 적이 너무 쎄서 재미가 떨어진 느낌. 적의 능력대로라면 딱 봐도 주인공을 바로 끔살 시킬 능력인데, 왜 주인공이 이기는거야?

  • ★★★☆☆ Logan

    세대교체인가… 마무리는 깔끔하게 잘 한 듯 한데, Days of Future Past 와 좀 상반된 내용이 있는 듯.

  • ★★★★☆ Patriots Days

    보스턴 마라톤 대회 폭발테러 실화를 영화로 옮겨둔 것인데,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옴. 감동이네…

  • ★★☆☆☆ Kong - Skull Island

    예전의 킹콩과 별반 다름 없는 듯.

  • ★★★☆☆ X-Men Apocalypse

    빌런이 하는 일이 없네. 건축하고 끝?

  • ★★★☆☆ The Wolverine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긴 한데, 그래도 엑스맨은 의리로 봐줘야지…

  • ★★★★☆ X-Men Days of Future Past

    터미네이터인가!.. 재밌긴 한데,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싹 엎어버리는구나. 뭐 스토리라고 해봤자 얼마 없긴 하지만..

  • ★★★☆☆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신비한 동물사전

    추천을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별이 반개 짜리가 있었으면 3.5를 주고 싶은 영화. 5부작 시리즈라는데 2편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내용이 나올 것 같네.

  • ★★★★★ Captain America - Winter Soldier

    이전에 봤던것 같은데 여기에 기록이 안되어있어서 다시 봄(?) 역시 캡틴아메리카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듯.

    다만, 제어 칩을 너무 대놓고 보이게 헬리케리어에 둘 리가 없잖아?

  • ★★★★★ Rogue One - The Starwars Story

    아… 그 도입부 이야기 하나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흥미진진하게 끝까지 보게 되었네.

  • ★★★☆☆ Resident Evil - The Final Chapter

    재밌긴 한데, 역시 이런 스타일 영화는 보기가 참 거북하네. 월드워Z는 그래도 좀 밝은 날이 많아서 나쁘지 않았는데, 레지던트 이블은 어두침침한 곳에서만 진행이 되니 좀 그렇네…

  • ★★★★☆ Jack Reacher - Never Go Back

    발암 일으키는 여자아이는 진부한 소재인데, 그래도 시간 때우는 용으로는 나쁘지 않음. 왠지 탐 크루즈 형님이 나오는 영화는 왠만해선 미션 임파서블이 되어버리는 것 같네. 새로 나올 <미이라> (The Mummy)도 똑같을지도…

  • ★★☆☆☆ Transformers 4 - Age of Extinction

    아니, 왜 3편이랑 달라진게 없지.. 대책없이 끊기는 내용은 왜 도대체….

  • ★★☆☆☆ Transformers 3 - Dark of the Moon

    중간중간 대책없이 끊기는 내용을 커버하려면 영화시간이 세시간은 넘겨야겠네.

  • ★★★★☆ Passengers

    30년동안 와서 빛의 속도로 통신하는데 19년이 걸리면, 광속의 2/3인데, 시간은 왜 지구랑 똑같이 가는 듯 하지? 상대성 이론은 그게 아닌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재미있음.

  • ★★★★★ Star Trek - Beyond

    스타트렉은 빼놓을 수가 없지. 우주에서 싸우는 게 많진 않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재미는 있음.

  • ★★★★☆ 부산행

    막판의 뜬금없는 신파만 빼면, 긴장감 넘치는 영화였던 것 같다. 바이러스가 어떻게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 발발하게 되었는 지 설명이 없어서 궁금하긴 하다. 서울역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 ★★★☆☆ Allied

    적당히 진부한 소재의 적당한 시간때우기용 스파이 멜로 영화. 브레드 피트 형님은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 ★★★☆☆ The Secret World of Arrietty, 마루 밑 아리에티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수채화같은 풍경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네. 뭐 스토리라 할 것도 없이 너무 단순해서 스토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음.

  • ★★★★☆ Arrival, 컨택트

    왜 한국 엉화 제목을 순 한글도 아니고 영어를 한글로 쓴 것인데도 ’어라이벌’로 하지 않고 ’컨택트’라고 한 것인지 의문이지만, 그것 말고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잘 영상으로 옮긴 것 같다. 그 짧은 소설을 한시간 반 영화로 어떻게 옮겼을까 궁금했었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쳐내고 약간의 개연성을 넣고 하면서 난이도를 상당히 낮춘 듯 하다.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일 것 같은데, 일단 소설을 재밌게 읽은 나는 영화에 합격점을 주고 싶다.

  • ★★★★☆ Doctor Strange, 닥터 스트레인지

    역시 마블. 항상 평타이상은 치는 듯.

  • ★★★★☆ Moana

    역시 디즈니. 바다의 표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구나. 스토리는 뻔한데 케릭터를 항상 잘 구축하는 듯.

  • ★★★★☆ Spectral, 고스트 워

    넷플릭스에만 나오는 영화길래 그저 그런 B급 영화인 줄 알았는데, 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내용도 진부하면서도 독특한 부분이 많았던 영화. 마지막 전투는 멋진 영상으로 볼거리가 많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보는 것 같다는 평이 있었는데, 진짜 그런 듯.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음.

  • ★★★☆☆ The Shallow, 언더워터

    상어와의 사투는 죠스에서 충분히 보았지만 그래도 긴장감은 적당히 있는 듯. 블레이크 주연인 줄 모르고 봤는데, 아델라인과는 분위기가 또 다르네..

2016

  • ★★★★☆ The Age of Adaline

    소재는 흔하지만, 그렇다고 진부하지는 않았다. 가볍게 가족과 보기 좋은 영화.

  • ★★☆☆☆ The Man Who Knew Infinity

    뷰티풀 마인드를 생각하고 봤다가, 뭔가 하나씩 어설픈 느낌이 나는 영화

  • ★★☆☆☆ Independence Day - Resurgence

    진부하기 짝이없고 중간중간 대책없이 끊기는 스토리. 킬링타임용 영화. 다음 편에서 우주로 나가게 되면, 제발 지금같은 스토리로는 가질 않기를..

  • ★★★☆☆ Legend of Tarzan

    타잔이 영국으로 돌아온 후 다시 아프리카로 가게 되는 내용인데, Hero 영화같으면서도 Hero 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타잔을 보고 있노라니…

  • ★★★☆☆ Captain America - Civil War

    이게 시빌워야 아니면 골목대장 싸움이야? 케릭터가 너무 많아져서 제대로 담아내지도 못한 듯

  • ★★★★☆ The Finest Hours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자연재해 영화 중에서 가장 담담하게 풀어낸 듯 하다.

  • ★★★☆☆ Jungle Book

    실사 정글북 영화라는 기대감에 보았으나 그냥저냥 옛 추억을 살릴 뿐.

  • ★★★★☆ Man from Earth

    저예산 영화에 산속 조그만 집에서만 진행되고 모든 상황을 말로만 표현하는데도 긴장감이 넘친다.

  • ★★★☆☆ God of Egypt

    그저 그런 킬링타임 영화

  • ★★★★☆ Zootopia

    그래! 이게 디즈니지!

  • ★★★★☆ Deadpool

    입방정이 이런것이란 걸 제대로 보여주는 슬랩스틱 코미디 액션 무비

  • ★★★★☆ Hateful 8

    사무앨 잭슨의 연기는 두말할 필요가 없고, 작은 잡화점에서 3시간 가까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도 지루함이 없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분위기가 최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답게 잔인한 장면이 종종 나옴. 그래도 바스타드: 거친녀석들같이 초반에 나오는 건 아니라 다행.

  • ★★★☆☆ The Revenent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훌륭했으나, 그 외는 다 엉망.

  • ★★★☆☆ PAN

    아무리 각색해도 피터팬은 피터팬. 어른이 볼 영화는 아닌 듯.

  • ★★★★★ Edge of Tomorrow

    만화던가, 소설이던가 원작이라는데, 원작에 대한 이해 없이도 충분히 재미를 주는 영화

  • ★★★★☆ Nightcrawler

    제이크 질렌할의 신들린 연기. 사이코의 눈빛이 저렇겠구나.. 싶은

  • ★★★★☆ Starwars VII Force Awaken

    재미있지만, 이전 작들에 비해 조금은 부족한 느낌

  • ★★★★☆ Sicario

    여주인공은 쩌리 취급. 그러나 영화 전반에 펼쳐지는 후아레즈 분위기가..

  • ★★★★☆ Furious 7

    폴 워커를 기리는 마지막 작품. 보는데 의의를.

2013

  • ★★★☆☆ After Earth - 2013-09-28
  • ★★★★☆ World War Z - 2013-09-14
  • ★★★★☆ Jack the Giant Slayer - 2013-08-20
  • ★★★☆☆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2 - 2013-08-19
  • ★★★★☆ Oblivion - 2013-08-18
  • ★★★★☆ Prometheus - 2013-08-17
  • ★★★★☆ Avengers - 2013-01-13
  • ★★★★☆ Brokeback Mountain - 2013-01-07
  • ★★★★★ Dark Knight Rises - 2013-01-06

2012

  • ★★★★☆ 내 아내의 모든 것 - 2012-12-25
  • ★★★☆☆ 벼랑위의 포뇨 - 2012-12-24
  • ★★★☆☆ 후궁 - 2012-12-24
  • ★★★★☆ 건축학개론 - 2012-12-09
  • ★★★★☆ Total Recall - 2012-12-09

2011

  • ★★★★★ 블라인드 - 08.2011
  • ★★★★★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 08.2011
  • ★★★★☆ Primal Fear - 08.2011
  • ★★★★☆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 08.2011
  • ★★★★☆ 토르, Thor - 05.2011
  • ★★★☆☆ 소스코드, Source Code - 05.2011
  • ★★★★☆ Black Swan - 04.2011
  • ★★★☆☆ Hearafter - 04.2011
  • ★★★☆☆ Mechanic - 04.2011
  • ★★★★☆ 트론,Tron Legacy - 03.2011
  • ★★★★★ 라푼젤,Rapunzel - 02.2011
  • ★★★☆☆ 트와일라잇 II - 뉴 문, New Moon - 02.2011

2010

  • ★★★☆☆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 - 12.2010
  • ★★★★☆ 이프 온리, If Only - 10.2010
  • ★★★★☆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 10.2010
  • ★★★★☆ 방자전 - 08.2010
  • ★★★★☆ X-Men Origins Wolverine - 07.2010
  • ★★★★★ 인셉션, Inception - 07.2010
  • ★★★★☆ 슈렉 포에버, Sherek Forever - 07.2010
  • ★★★★☆ 다이하드 4.0, Die Hard 4.0 - 06.2010
  • ★★★★★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 06.2010
  • ★★★★☆ 킥애스, Kick Ass - 05.2010
  • ★★★★★ 아이언맨2, Iron Man 2 - 04.2010
  • ★★★★☆ 타이탄, Clash of Titans - 04.2010
  • ★★★★☆ 평행이론 - 02.2010
  • ★★★★☆ 2012 - 02.2010
  • ★★★★☆ 굿모닝 프레지던트 - 01.2010
  • ★★★☆☆ Under the Mountain - 01.2010
  • ★★★★☆ 써로게이트, Surrogates - 01.2010
  • ★★★★☆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 01.2010

2009

  • ★★★★★★ 아바타, Avatar - 12.2009 (3D)
  • ★★★★☆ 와치맨, Watchman - 09.2009
  • ★★★☆☆ District 9 - 09.2009
  •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 09.2009
  • ★★★★☆ 스타워즈 - 클론전쟁, Starwars - Clone Wars - 08.2009
  • ★★★★☆ 지.아이.조, G.I.Joe - 08.2009
  • ★★★☆☆ 해운대 - 08.2009
  • ★★★☆☆ 퍼블릭 에너미 - Public Enemy - 08.2009
  • ★★★★☆ 내셔널 트레져 2 - 비밀의 책, National Treasure 2 - 08.2009
  • ★★★★★ 국가대표, Take-off - 08.2008
  • ★★★★★ 트랜스포머-패자의 복수, Transformer 2 - 08.2009
  • ★★★★☆ 터미네이터4, Terminator 4 - the Salvation - 07.2009
  •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Harry Porter with Half Blood Prince - 07.2009
  • ★★★★☆ 고스트라이더, Ghost Rider - 07.2009
  • ★★★★★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2009) - 03.2009
  • ★★★★★ 다크나이트, Dark Knight - 03.2009
  • ★★★★☆ 쌍화점 - 02.2009
  • ★★★★☆ 예스맨, Yes Man - 01.2009

2008

  • ★★★★☆ 인디아나존스4, Indiana Jones 4(2008) - 11.2008
  • ★★★★☆ 인크레더블 헐크, Incredible Hulk(2008) - 10.2008
  • ★★★☆☆ 방콕 데인져러스, Bangkok Dangerous(2008) - 09.2008
  • ★★★★☆ 맘마미아, Mammamia!(2008) - 09.2008
  • ★★★☆☆ 장강7호(2008) - 09.2008
  • ★★★★★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2005) - 08.2008
  • ★★★★☆ 미이라3, The Mummy 3(2008) - 08.2008
  • ★★★☆☆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2008) - 07.2008
  • ★★★★☆ 강철중, 공공의적1-1(2008) - 07.2008
  • ★★★★☆ 핸콕, Hancock(2008) - 07.2008
  • ★★★☆☆ 러시아워3, Rush Hour 3(2007) - 07.2008
  • ★★★★☆ 메멘토, Memento(2000) - 06.2008
  • ★★★★★ 쿵푸 팬더, Kung Fu Panda(2008) - 06.2008
  • ★★★★★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2008) - 05.2008
  • ★★★★☆ 세븐데이즈, Seven Days(2007) - 05.2008
  • ★★★★★ 아이언 맨, Iron Man(2008) - 05.2008
  • ★★★★☆ 테이큰, Taken(2008) - 04.2008
  • ★★★☆☆ 어웨이크, Awake(2008) - 04.2008
  • ★★★★☆ 미스트, Mist - 03.2008
  • ★★★★☆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Love - 03.2008
  • ★★★★☆ 스파이더 맨 3, Spider Man 3 - 02.2008
  • ★★★★☆ 캐리비안 해적 3 - 02.2008

2007

  • ★★★☆☆ 캐쉬백, Cashback - 12.2007
  • ★★★★☆ 나는전설이다(2007) - 12.2007
  • ★★★☆☆ 색,계(2007) - 11.2007
  • ★★★★☆ 본 아이덴티티, Bourne Identity - 10.2007
  • ★★☆☆☆ 라파예트(2007) - 09.2007
  • ★★★★☆ 300(2006) - 09.2007
  • ★★★★☆ 화려한 휴가(2007) - 08.2007
  • ★★☆☆☆ 디워(2007) - 08.2007
  • ★★★☆☆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 - 08.2007
  • ★★★★★ 라따뚜이(2007) - 07.2007
  • ★★★☆☆ 디파티드 - 07.2007
  • ★★★★★ 무간도 1(2002), 2(2003), 3(2003) - 06.2007
  • ★★★★★ Back to the Future 1,2,3 - 06.2007
  • ★★★★☆ 상성 - 상처입은 도시(2007) - 06.2007
  • ★★★★☆ 타짜(2006?) - 06.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