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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 2018

Stain the Pergola

날잡고 드디어 퍼르골라(파고라)를 스테인 칠했네요. 랜드스케이핑하면서 설치하기 전에 스테인을 칠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스테인 칠 못하고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설치된 상태에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에어 컴프레셔에 스프레이건(보통 후끼라고 하죠)을 사용해서 칠했네요. 페인트 칠 후 퍼르골라는 아마 한국에선 저도 자주 보진 못했던 것 같은데 구글 검색을 보면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저흰 집에서 뒷마당으로 나가는 ... 더 읽기

May 31, 2018

Lawn Aeration

뒷마당 공사가 끝나고 나니 잔디가 많이 죽었네요. 무거운 밥캣이 뒷마당에 돌아다니다보니, 잔디 흙이 많이 눌려서 땅이 단단해졌습니다. 밥캣 (회사 사진 펌)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Aeration을 해보기로 합니다. Aeration은 간단히 스파이크가 달린 신발로 밟아서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건 거의 효과가 없다고 해서, 큰 기계로 하는 core aeration을 하기로 했어요. Spike Aerator 코어 에어레이터는 땅속에 있는 흙을 끄집어 내어서 빈 공간을 만들어 ... 더 읽기

May 17, 2018

Landscaping

집을 구입할 때, 뒷마당이 정말 숲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거진 나무에 덤불에 파릇파릇한 잔디까지, 아늑한 느낌을 주는 뒷마당이었죠. 이사 후 보니, 그 덤불이 모두 English Ivy더군요. 엄청나게 활동적으로 자라는 덤불에다가, 나무까지 감고 올라가고 있어서 제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거해 보니, 제게 옻이 오르더군요. 아이비에 알러지가 있을 줄은… ㅜ.ㅜ 결국 한쪽 펜스는 다 치우고 다른 부분은 제거도 못하고 마당공사를 하기로 ... 더 읽기

March 7, 2018

Message from Superintendent

오늘 장학사(Superintendent)로부터 전체 이메일을 한통 받았네요. 그 중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는데,,, Our goal as an elementary school district is to promote student learning in an environment that supports social-emotional well-being and physical health. Participation in events that are being proposed in the media, such as protests and walkouts, may increase the sense of fear and anxiety among our younger ... 더 읽기

February 11, 2018

Fishing

어릴적, 아버지께서 쉬는 날이 되면 저와 형 손을 잡고 집 근처 다리가 연결된 섬으로 낚시를 종종 갔었습니다. 산길로 차를 몰고 가서 멈추고, 낚시대 가방과 아이스박스를 들고 한참을 산을 타고 바위를 넘어서 갯바위로 갔었죠. 거기서 감성돔도 낚고, 우럭도 낚고, 이것 저것 많이 낚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일 많은건 놀래미…) 커가면서 점점 낚시도 뜸해졌고, 갯바위에서는 잔챙이 복어 말고는 더이상 물고기가 잘 안잡히게 ... 더 읽기

December 31, 2017

2017년도 지름 결산

매년 계속 되는 지름보고 입니다. 2015년 지름결산 2016년 지름결산 임의 순서로 중요한 것만 추려보았습니다.

    AKG K702 년초에 영국 아마존 (영마존이라 부르죠)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풀려서 회사일 하면서 들어보려 구입한 헤드폰입니다. 백오더라 받는데 한달이 걸리긴 했지만, 3대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불리는 녀석이라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다만 저에겐 좀 착용이 불편하고 귀가 아파서 얼마 듣지 못하고 지인에게 선물했네요. Code & Quill ... 더 읽기

August 1, 2017

첫 집 장만

렌트를 2년 연장한 게 몇달 되지 않았는데 다른 집으로 이사하게 생겼네요. 어쩌다 보니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이 때에 집을 사게 되었네요. 집을 보기 시작한 건 아마 미국을 오자마자부터 였던것 같네요. :) 주말에 놀러다니기 바쁘기도 했지만, 짬 날 때 근처에 Open House가 있으면 가서 보는 걸 많이 했어요. 그 때에는 보는 눈이 없다보니, 아무 집이나 보면 마음에 들더군요. 타운하우스도 좋고, 야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