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여행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2022년 여름,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세 거점인 보스턴(Boston), 뉴욕(New York), 워싱턴 DC(Washington DC)를 차례로 여행했습니다. 각 도시마다 일주일 남짓 머물며 도심의 일상과 주변 대자연, 역사적인 명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세 도시가 지닌 공기와 매력은 저마다 너무나 달랐습니다.

  • 보스턴: 붉은 벽돌의 고풍스러운 거리와 유서 깊은 대학가, 월든 호수까지 사색과 학문의 여유가 흐르던 곳.
  • 뉴욕: 2007년 배낭여행 이후 15년 만에 다시 찾아, 완공된 프리덤 타워와 허드슨 야드의 새로운 랜드마크들, 센트럴 파크와 브루클린.
  • 워싱턴 D.C.: 내셔널 몰과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군이 주는 웅장함,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과 조지 워싱턴의 마운트 버넌, 그리고 셰넌도어 국립공원과 하퍼스 페리로 이어진 로드트립.

시간이 꽤 흘러 세부적인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사진들을 꺼내어 보며 당시 머물렀던 공간과 느꼈던 생각들을 3편의 기록으로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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