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November 19, 2013

계속 위키 형식의 페이지만 고집해오다가 블로그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편하게 쓰는 블로그이다보니 개인사가 종종 들어갈 것 같네요.

블로그를 만든 가장 큰 목적은 글쓰기 연습입니다. 스스로 느끼기에 글쓰기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글쓰기를 자주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글쓰기 실력 향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