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Geek
"The Manager's Path" 라는 책을 최근에 읽고 있습니다. Rent the Runway라는 회사의 CTO였던 Camille Fournier 라는 저자가 쓴 책인데, 엔지니어링 부분에서 멘토에서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직책에 맞는 조언을 적어둔 책입니다.
"The Manager's Path" 라는 책을 최근에 읽고 있습니다. Rent the Runway라는 회사의 CTO였던 Camille Fournier 라는 저자가 쓴 책인데, 엔지니어링 부분에서 멘토에서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직책에 맞는 조언을 적어둔 책입니다.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

새해 전날 (여기선 New Year Eve, NYE로 부릅니다) 입니다. 지금까진 구글에서 Anniversary가 되었을 때 리뷰하는 글을 썼었는데,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 그 보다는 새해를 기념으로 되돌아보는 글을 쓰는 게 맞을 것 같네요.
TL;DR 지난 글에서 새로운 회사에 취직했다고 알렸는데, 채 1년이 되지도 않아 다시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TL;DR 구글에서 레이오프 되고 새로운 잡을 찾았습니다. 칩 디자인 분야지만, 세부 분야는 완전히 다르네요.
두달이 지난 후에야 기록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 1월 20일 구글이 레이오프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총 12,000명을 레이오프 한다고 했죠. 아쉽게도 저희 팀 전체가 그 12,000에 해당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최소한의 몇 명만 남겨두고 나머지 모두 레이오프 당했습니다.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
TL;DR 저자의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실생활에서 글쓰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걸 학창시절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구글에 입사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3년이 되었다고 글을 썼고, 그 이전 2년이 되었을 때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썼었죠. 오늘로 4년이 되어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