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Sky Observation Log

Great Hercules

TL;DR 5등성까지 보임 (Averted Vision). M49는 형체가 구별이 안감. M104는 배율을 올려야 될 필요성이 느껴짐. 200배 이상이면 더 잘 보일 듯 M13은 위쪽의 좌,우 두 갈래 별 길이 잘 보이고, 왼쪽 아래 튀어나온 부분, 그 반대쪽 조금 떨어진 별, 그리고 아래쪽 원형 별 사이의 빈 공간이 뚜렷히 분리되어 보임 (상하좌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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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rero Galaxy

거의 4개월만에 망원경을 펼쳤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되니 망원경이 차고 안에서 나오질 않는게 안쓰러워 밖에 꺼내며 관측을 했네요. 당분간은 밖에 커버를 씌워서 보관하고 종종 관측할 생각입니다. 이번엔 10시 반에 관측을 해서 아직 광해가 충분히 남아있는 것 같네요. 한계등급이 4.5~ 4.6 등급정도 되어 보입니다. 별로 큰 기대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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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Nebula

비가 3주간 쉬지않고 내리다 간만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밤이었습니다. 자기 전 문득 생각이 나 밤하늘을 보니 맑고, 아직 달도 뜨지 않은 상태에서 남천으로 오리온 자리가 슬슬 저물어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꽤 한동안 별을 못 본 터라 오늘은 한번 봐보려고 망원경을 꺼내들었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서 다른 건 별로 고려치 않고 오리온자리 대성운과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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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Dumpbell Nebula

요즘은 밤에 구름이 끼기 시작하는 시즌이라, 조금만 늦게 나가도 별이 많이 보이지 않네요. 그렇다고 일찍 나가면, 광해가 많아 이래저래 별 보기 쉽지 않은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도 나가보니 가장 어두운 부분의 별이 4.2등성이 겨우 보일 정도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몇몇 대상을 보았고, 새로 아령성운 (Dumpbell Nebula) 를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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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Veil Nebula

파인더 스코프를 장만해서 (9x50 RACI) 사용도 해 볼 겸 잠깐 관측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베일 성운을 관찰하였는데요, 사실 위치가 북동쪽 하늘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그쪽 방향은 광해가 많은 곳이기도 해서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았네요. [14mm 아이피스][meade-14mm]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베일 성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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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Lagoon, Omega, Trifid

오늘은 메시에 위주로 가볍게 보자고 생각하며 대표적인 메시에 중 현재 남천 부근에 있는 메시에를 찾아보았습니다. M6 Butterfly Cluster Ptolemy Cluster를 본 다음 보았는데 작긴 하지만 밝은 별 사이에 약간 어두운 별무리가 촘촘하게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구상성단은 그게 그 모습인것 같은데, 산개성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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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First Light XT8

Orion XT8을 조립하고 처음으로 하늘을 관측하였습니다. 망원경의 성능이 어느정도 되는 지 모르기에 일단 관측하기 쉬운 여러 대상을 관측했습니다. 처음은, 밤하늘에 가장 눈에 띄는 행성 3개, 목성, 화성, 토성을 보았네요. [14mm 아이피스][meade-14mm]보다 더 배율이 높은 것이 없어서 14mm로 관측하였습니다. 목성은 줄무늬 두개는 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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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Leo Constellation

별을 안 본지도 꽤 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전보다 어두운 곳으로 이사를 한 기념으로 뒷마당에서 별자리를 다시 익힐 겸 쌍안경으로 관측을 했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목성이네요. 쌍안경으로는 이렇다 할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고 몇개의 위성이 주변을 도는 모습만 관측 가능했습니다. 목성은 사자의 배에 포근히 감싸져있는 듯한 위치에 있습니다. 사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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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Lake Tahoe

타호로 놀러가면서 쌍안경을 가지고 갔다. 워낙 큰 도시와 떨어져 있는 곳이라, 밤하늘이 어두울 거란 생각에 주변 한번 훑어보려 한 것이었다. 캐빈에서 지내면서 이틀 밤을 밤하늘을 보았는데, 예상대로 상당히 어두운 하늘이었다. 옆집의 밝은 백야드 불빛이 있음에도 은하수의 암흑대는 선명히 보였고, 맨 눈으로 안드로메다 은하,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M103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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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Big Sur Lodge

별다른 장비 없이 맨눈으로 본 밤하늘이었습니다. 그저 랏지의 발코니에서 리클라인 의자에 누워 바라본 밤하늘이지만 그 초롱초롱 빛나던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겨울철 은하수는 연한 부분이라 쉽사리 보이질 않는데 맨눈으로 그냥 쉽게 보이는 편이었고 페르세우스 이중성단과 다른 모든 것들이 잘 보였습니다. 별이 너무 많아 별자리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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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November 4, 2013

줌 쌍안경 Nikon 10-22x50 을 이용해 가을 밤하늘에 볼 수 있는 천체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동안 돕으로만 보다가 돕을 팔아버린터라 볼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서 고향에서 굴러다니는 쌍안경을 가지고 와서 보았습니다. 쌍안경이 줌 쌍안경이라 약간 어두울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번 관측에서 너무 어두워서 대상을 잘 관측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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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October 2, 2013

'삼각형'님의 스카이워쳐 12인치를 곁눈질 하였다. 큰아들 덕분에 몇분 못보고 바로 철수. NGC6992 베일성운(동) 12인치 + 필터의 위력을 실감했다. 베일성운이 보이는 것도 모잘라서 그 모양이 아주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그것도 용인축구센터라는 그다지 좋지 못한 관측지에서.. 예전 10인치로 공림사에서 시도했을 때도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잘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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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October 2, 2011

며칠전부터 별 보고싶어서 벼르다가 초가집님이 벗고개 가신다길래 낼름 가서 관측 했습니다. 유클리드님이랑 안희성님과 아드님이 왔습니다. 벗고개 도착하니 남천은 구름이 가득하더군요. 낮에 구름이 꽤있어서 각오했는데 그래도 북천은 열려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구름이 점점 없어지며 완전히 뚫렸습니다. 환호를지르며 이것저것 마구마구 찾아봤습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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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First Light of Meade 14mm

관측은 거의 3개월만에 나가보네요. 디노님 관측 문자를 받고 졸업도 끝났겠다 해서 냅다 공림사로 달렸습니다. 갑자기 받은 문자라 뭘 봐야 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그냥 포켓 스카이 아틀라스 책자 하나 달랑 들고 갔습니다. 8시 20분쯤 되어서 공림사에 도착하니 디노님이 8인치 돕을 이미 펼쳐놓고 계시더군요. 제가 2번째로 도착했습니다. 또한 제가 마지막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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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 October 6, 2010

번개나간 최초로 날씨가 좋아서 정말 여러개를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처음엔 신정리가려고 했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임도가 막혀있어서 별방유스타운에서 다른분들 기다리면서 M27, M57, M15, M56정도 보면서 시간 때웠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공림사로 달려가서 공림사에서 관측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보았던 M27, M56, M15등보다는 새로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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