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December 17, 2014

2006년부터 커피 마시는걸 즐겨왔습니다. 그중에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셨네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에스프레소이지만 에스프레소는 테이크아웃하기가 불편해서 결국 타협한 것이 아메리카노입니다.

2009년 즈음에 드립 커피를 처음으로 맛본 것 같네요. 아무것도 모른 채 드립커피를 아메리카노와 같은 가격이라고 그냥 마셨네요. 대학원 앞에 있던 아이앰커피 싸랑합니다!

그러다 2012년 10월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집에서 커피를 마셔보자고 호화스러운 커피 취미를 집에까지 끌어들입니다. 핸드드립 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 건너와서 핸드드립은 하지 않은지 오래되고 좀 더 편한 것을 찾다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옮겼습니다. 브레빌 BES870을 구입 후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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