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Rent a Single House May 2, 2016
어느덧 아파트 갱신 글 을 작성한 지 일년이 되어 두번째 갱신 계약서가 날아왔네요. 작년만큼 10% 상승은 아니였지만 금액으로는 거의 비슷한 금액이 올랐습니다. 결국 3천달러를 주고 아파트에 사느냐 아니면 다른 곳을 찾느냐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되었네요. 지내고 있는 엘란 아파트는 회사와 가깝기도 하고 주변에 미국으로 갓 넘어온 한국 가족이 많이 있기도 하고, 지내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무척 높아진 것, ... 더 읽기

Hakyll Route for Metadata `date` Field March 11, 2016
블로그 URL을 보면 이전과는 좀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url이 blog/YYYY-MM-DD-post.html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URL은 blog/YYYY/MM/DD/post.html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변경을 한 이유는, 블로그 글이라면 제목과 연관된 URL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 앞에 항상 년,월,일 이 디렉토리 형태도 아니고 같은 묶음으로 다니는게 조금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카이브 형태로 년,월,일 을 디렉토리로 구분하였습니다. 글을 자주 쓰는 게 아니니 년,월,일 보다 2016, 2015 해서 ... 더 읽기

영주권 March 7, 2016
2년하고 한달, 그리고 9일이 걸렸습니다. 2014년 1월 14일 미국땅을 밟고 이 시간이 지나서 영주권이 승인되었네요. 2년이란 시간이 벌써 흘렀는지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 것 같네요. 영주권을 받지 못해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많은 분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접하고 귀로 전해 들은터라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위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할 기회도 거절하고 남아있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니 나오네요. 중간에 문제가 없었다면 한 ... 더 읽기

RISC-V 가 주류로 올라설 수 있을까? January 8, 2016
4년전, 예전 직장에서 Berkeley 박사과정 한 분을 초청해서 강연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연의 주제는 RISC-V 라는 이전의 RISC 를 계승한 새로운 open architecture 프로세서 였습니다. Computer Architecture의 교과서 책을 집필하신 두 분 (헤네시 스탠포드 총장, 패터슨 버클리대 교수) 중 버클리대의 랩에서 박사과정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RISC-V라는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설계를 맡으셨던 분이었습니다. 처음 RISC-V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왠 20년가까이 된 이름을 빌려와서 ... 더 읽기

GTD: Omnigroup의 Omnifocus 2 January 4, 2016
지금까지 일과 기타 해야만 하는 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많이 고민해보고 이것 저것 써 보았습니다. 예전에 잠깐 Microsoft Project를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기가 질릴정도로 다양한 기능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곤 했습니다. 너무 세세하게 관리를 해야만 흐트러짐없이 정돈이 되기에 오히려 하나 삐긋하면 포기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그 전에는 Trac, Redmine 등 온라인 툴을 썼었네요. 다만 이 도구는 Source code repository 와 ... 더 읽기

OS X Other 공간 비우기 December 29, 2015
Disk Utility 오늘에서야 발견했는데, “Disk Utility”에서 Other 공간이 170GB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 녀석이 이리 잡아먹나 알아보기 위해 OmniDiskSweeper를 설치해서 살펴보았는데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분명히 가용 공간은 겨우 20GB 인데 실제로 검색되는 파일의 총 크기는 125GB 남짓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구글링을 해 보니, OmniDiskSweeper 같은 디스크 검사 툴은 root권한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루트권한으로 실행하니 범인이 드러납니다. /.MobileBackups.trash ... 더 읽기

2015년도 지름 결산 December 24, 2015
2015년도 거의 끝이 다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일주일이 되면 이제 2016년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1년간 크게 지른 것 위주로 요약 정리(?)해서 지름신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의 순서, 생각나는대로입니다. :)

    Vitamix 5300 Mixer
    이전에 사용하던 믹서기 용기가 깨지는 바람에, 이참에 좋은 것으로 가자! 해서 구입한 믹서기 입니다. 왠만한 것은 죄다 갈아버리고 정말 곱게 갈립니다. 도깨비 방망이나 기존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