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Refund

February 22, 2007

워홀 생활 중 가장 골치아픈 문제, 세금환급

Tax

정상적으로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있는 워홀(이하 깻잎으로 지칭하겠다)이라면 모두 캐나다에 일정한 금액의 세금을 낸다. 일반적으로 2주에 한번씩 받는 paystub 을 보면 Incoming Tax, CPP, EI 로 3가지의 금액이 고정적으로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Incoming Tax 는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다. 이것은 주마다 다르다. Alberta 의 경우는 주세가 낮은 편이다. (오일붐으로 인해 돈이 넘쳐나는 곳이 Alberta) 돈을 많이 벌 수록 세금의 비율이 올라간다. 내 경우에는 한번에 900불을 받을때 Incoming Tax로만 100불이 넘게 나갔다. CPP 는 Canada Pension Plan , 즉 캐나다 연금이다. 이것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지불하며 은퇴한 이후에 되돌려 받는 형식이다. 이 CPP는 일을 하는 사람도 내지만 그 employee 를 고용한 고용주도 같은 금액을 내게 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은 cash 로 월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 돈을 덜 내도 되므로 ) EI 는 Employment Insurance (고용보험) 이다. 해고를 당한경우나 기타 업무중 상해의 경우 보험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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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세금 환급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깻잎은 캐나다에서 저소득층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못산다는건 아니다 저소득층 조차 한국에 비하면….) 이러한 저소득층을 위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면 일정 금액을 환불해 주는 것이다. 만일 돈을 많이 벌게 된다면 환급을 받지는 못하고 돈을 더 내야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일단 한해가 지나면 지난해 동안 일한것에 대한 T4용지를 받게된다. 이 T4용지는 일하던 곳에서 주므로 일을 여러곳에서 했다면 그곳 모두에게 각각의 T4를 받아야 한다. T4를 받고난 후 각 post office에 가보면 T1 용지와 tax return guide 책자가 있는데 이 두개를 받아와서 작성해야 한다. (guide를 읽어보면 누구나 작성 가능하다. 몇가지 문제되는 점만 빼고)

Howto

세금 환급을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Preparation

일단 세금 환급을 받기위해서는(손으로 작성할 경우) 기본적으로 T4와 T1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T4의 내용을 토대로 T1을 작성하기 때문이다. {사진 : T1용지} 이 두가지가 준비되었으면 일단 T1을 작성할 수 있지만, 돈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고 싶으면 아래의 것들중 자기에게 해당하는 것들을 준비한다.

가장 돈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것들이 위에 명시된 병원 진료 영수증과 방값, 헌금등이다. 즉, 많이 벌고 많이 썼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돈을 많이 벌게 되더라도 더 내지 않을 수 있다.

T1

First Page

일단 T1 첫장에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세금 환급 받는 해에 캐나다에 들어왔으면 들어온 날 입력란에, 캐나다를 떠났으면 떠난 날 입력란에 날짜를 기입해야 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basic personal amount 가 정해지므로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상품과 서비스에관한 GST/HST 환급에 관한 부분에 YES를 선택한다. 이 금액은 자동으로 환급이 되는데 1년에 4회에 걸쳐 환급이 된다.

Second Page

Third Page

첫 줄에 이전 페이지의 150번 칸 즉 net income 을 적어준다.

Forth Page

4번째 쪽을 작성하기 전에 스케쥴1 과 각 주의 428 을 작성해야 한다. 아래의 Schedule 1, AB428 을 참고한 후 아래의 글을 보자

만일 위의 뺀 금액이 - 라면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는 뜻이고, 이 금액이 + 라면 그 해당금액만큼 봉투에 같이 동봉해서 보내야 한다. + 가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므로 +가 나왔다면 계산이 잘못되었는지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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